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민/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각종 인턴십 경력 과장/허위 기재 의혹 === 2019년 8월 21일 [[한국일보]], [[채널A]] 등의 보도로 조민이 비정상적으로 동시에 많은 활동을 수행하였다고 보도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415412|한국일보]][[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9&aid=0000176236|채널A]] 이에 따르면, 조국 딸 조민은 고등학교 3년 동안 12개나 되는 인턴십을 수행했다고 하며, 그 중 [[2009년]] [[고3]] 당시 당시 한달 남짓의 여름방학 기간 등을 활용해 숙명여대 물리캠프, 공주대 3주 인턴십 과정, 국제조류학회 논문 발표까지 진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이 중 일부는 기간이 겹치기도 했다고 한다. 조민이 고교 재학 시절 참여했던 인턴십들의 기간이 겹친다는 지적에 대해 인사청문회준비단 측은 "간헐적으로 참여했다"고 해명했다. [[http://naver.me/xvdj61Sl|#]] 이에 더하여, 참가 닷새 만에 그만뒀는데 전체를 다 이행한 것처럼 꾸민 경우도 있고[[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oid=056&aid=0010734769|#]], (하위 문단 참조) 인턴십을 수행했다고 기록된 일부 기관은 실제로는 인턴을 받지 않는다고 하기도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49&aid=0000176237|#]] 거기에 조민은 공주대 인턴십의 경우에는 아예 참여하지도 않았으나 초록에 제3저자로 이미 등재되어 있었다. 사실상 인턴십을 수행하지 않고 인턴십을 수행했다고 기재한 것이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22/97074700/1|#]] 국제보건기구(WHO)와 국제백신연구소(IVI) 인턴십 기록도 진위 여부가 불투명하다. WHO 공식 인턴 규정에는 최소 만20세 이상, 졸업하기 전의 대학생은 지원 불가 규정이 있다. 조민은 인턴십에 아예 자격을 갖추지 못했으나 2009년 고려대 환경생태학부 지원 자소서에서 WHO와 IVI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경험을 쌓았다고 적고 있다.[[https://mnews.joins.com/article/23559189#home|#]] IVI 인턴십의 경우, 한국일보에 의하면 이것은 직무 훈련 활동인 인턴십이 아니라 LG-IVI Science Leadership Program인 체험 학습 프로그램이라고 한다.[[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908221934712156?did=NA&dtype=&dtypecode=&prnewsid=&backAd=1|#]] 즉, 사기업인 'LG전자'가 주최한 단순 캠프 격의 행사를 국제기구인 IVI에서 인턴십을 한 마냥 기재한 것이다. WHO 인턴십은 “유엔인권정책센터 인턴을 (지원해서) 하면서 산하기관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했다”고 주장하였는데, 이 역시 국제기구인 WHO에서의 인턴십과는 거리가 있으며, 지원자격 요건조차 충족하지 못했다.[[https://news.joins.com/article/2355967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